센스만점 Mint 재태크

Mint 회원님의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.29살, 내집 장만! 재테크의 비결은 선적금 후지출!!

지금은 30대 초반 아기 엄마고요 가정주부에요.
23살 때 직장생활 시작해서 직장 생활 7년차인 29살때 순수 저의 능력으로만 내집 장만을 했답니다.

임대 수입을 생각 해서 작은 오피스텔을 장만했고요. 모은 돈 중에 나머지는 결혼준비자금으로 썻네요. 제가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. 초봉 100만 원 부터였으니 정말 열심히 아끼고 저축해서 모은 돈이에요.

돈을 열심히 모으기 위해 30살 이전에 내 집 마련이라는 큰 목표를 세웠고요. 먼저 지출부터 하고 적금을 넣으려고 하면 돈이 막 사라지기 때문에 일단 월급의 반은 무조건 적금 통장으로 넣어서 1년 동안 적금을 모았고요.

그 돈은 예금으로 묶고 1년마다 새로운 적금으로 계속 들어서 목돈을 만들었어요. 예금을 들면 거기서 또 이자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도 적금으로 들고요. 7년 동안은 명품백이나 비싼 화장품 옷 같은 건 거의 안 샀고요. 유흥비나 택시비 같은 소모적인 지출은 되도록 안 했고요.

대신 맛있는 음식이나 여행 다니는 것에는 지출을 했고요. 적금 넣을 때도 매달 은행에 직접 가서 적금하면서 저축의 재미를 붙였고요. 목돈을 모으는 정기적금 외에도 여행적금이랑 다른 목표들의 작은 적금들도 만들어서 쭉 했고요. 그 결과 통장이 아주 많아요. 신한은행은 월급통장에서부터 체크카드, 신용카드, 적금, 예금 쭉 저와 함께 했네요.

펀드는 몇 개 해봤는데 저는 결과가 그닥 좋지 않아서 목돈 마련에는 일단 적금이 최고인 거 같아요. 일단 적금으로 목돈 마련을 먼저 한 후, 그 후에 펀드랑 적금에 분산투자 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. 목돈을 모은 후에는 발품과 손품을 열심히 팔아 급매로 나온 오피스텔을 샀지요.

제가 생각하는 저의 재테크의 비결은 절약과 저축 이 두 가지랍니다. 쉬우면서도 가장 어렵기도 한 절약과 저축...
재테크의 기본 같아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