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저는 소음인이라 먹은 것보다 마니 찌는 편이고 운동을 안 하면 금세 살이 붙는 체질이에요.
몸매 걱정도 그렇지만 살이 찌면 몸이 무겁고 찌뿌둥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평소에 긴장을 하는 편이지요. 그러나 다이어트는 요령이 필요한 법~! 무턱대고 굶으면 바로 요요가 오지요.
2달에 5Kg 정도 감량하며 실천한 방법이에요.
- 1. 아침을 무조건 드세요.
-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 밥은 부담되어 토마토 데쳐서 껍질 벗긴 것 1개 + 바나나 반 개에 두유나 물을 조금 넣어 갈아 마셨어요. 좀 질리는 날은 사과 1개 깎아 먹기도 하구요. 이유는 아침을 안 먹으면 점심을 폭식하게 되고 오랜 시간 공복이다가 무엇을 먹게 되면 우리 몸에서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이 많아진다고 해요.
- 2. 수시로 물을 드세요.
- 우리 뇌는 목이 마른 것과 배고픈 것을 비슷하게 인식한다고 해요. 그래서 목이 마를 때도 배가 고픈 신호를 보내기도 한대요. 그럼 밥을 먹고 또 간식을 먹게 되죠. 이런 부분 방지도 하고 몸에 노폐물 제거도 되도록 물을 수시로, 자주 드세요.
- 3. 먹고 싶은 건 먹어요.
- 평생 그 음식 안 먹을 자신 없으면 그냥 드세요.
단지 배가 부를 만큼은 아니고 딱 조금 더 먹고 싶다 할 만큼이요. 다이어트 한다고 이것저것 가려먹으면 스트레스받고 또 이젠 살 좀 빼서 먹어도 되겠지~하면서 못 먹었던 음식에 대한 보상으로 폭식하게 돼요. 안 가리고 먹는 대신 규칙을 스스로 정하세요. 저는 술과 빵을 못 끊어서 술은 주 2회 이상은 금지, 빵은 하루에 1개까지만.. 이렇게 정했어요.
- 4. 운동과 병행하세요.
- 식이조절이 가장 중요하지만, 운동과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 되지요. 저는 한 달째는 음식 조절만 하고 두 달부터 수영 등록해서 유산소 운동 열심히 했더니 몸매가 정리되었어요. 또 체력도 좀 좋아져서 먹는 거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어요. 예전엔 기력 달린다고 또 먹고 몸에 좋은 거 챙겨 먹고 뭐 그랬지요.
- 5. 영양제를 챙겨 먹어요.
- 운동을 하면 피곤해져요. 그럴 때 비타민을 먹으면 회복이 빨라요. 또 음식에서 못 챙겨 먹게 되는 영양소를 영양제로 먹으면 면역력도 강해지고 몸에 균형이 잡혀요.
지금은 먹는 걸 많이 먹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야식은 안 먹으려 노력하고 있고요, 수영은 계속 하고 있어요. 다행히 아직 유지가 되고 있네요.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근육량이 늘어서 보기엔 좀 더 탄력 있어 보여요. 운동과 병행하면 확실히 그냥 다이어트 할 때보다 몸이 보기가 좋아지네요~
5가지 잘 기억하시고 꼭 해보세요~올여름 비키니에 도전!!!